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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let 2018.04.17 00:05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다가 자취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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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랄라엄마 2016.06.18 02:36 신고

    겨레어무니~ 라이라~엄마에요^^
    겨레맘과 가족분들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ㅎㅎ
    오랜만에 들러봐요~^^
    저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너무나 아쉽게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라이라는 대학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는 일본 대학을 가길 원하고... 한국에서 준비하기는 워낙 힘든지라... 돌아오게 됐어요.ㅠㅠ
    중간에 고등학교를 건너뛰고 시작한거라 기초부터 잡는다고 기숙학원 다니느라 많이 울고 힘들었네요...
    우리 겨레도 많이 힘들텐데 늘 자신감 있게 열심히!! 공부하길~~^.^
    울 고3 아가들... 화이팅!!
    고3 엄마 겨레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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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6.06.30 13:37 신고

      안녕하세요? 라이라 어머니.
      그동안 그런 일이 있었군요. 흠, 우리 딸 홈스쿨링할 때 라이라 어머니가 여기 들르셨는데 그 아이들이 벌써 대입을 목전에 둔 수험생이 되었네요. 지나간 시간만큼 아이들 세상 경험이 그만큼 많이 쌓이고 또 어른이 되었겠죠.
      저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예전에 소식 알려드렸던것처럼 가온빛이라는 그림책 리뷰 페이지 운영하면서 바쁘게 보냈고, 올해는 그 일과 연관되어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그림책 놀이 강연을 했어요. 중간중간 일 의뢰가 들어와서 나름 바쁜....척하는 수험생 엄마 놀이중입니다.^^
      그런데 라이라맘님 일본으로 돌아가셨다니 이리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가끔 오셔서 소식 전해 주세요.

    • 랄라엄마 2016.07.10 08:05 신고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가온빛 홈페이지에 가끔 들어가서 보는데 어찌나 꼼꼼하고 예쁘게 그림책놀이를 하시는지, 그림책 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멋지게 펼쳐내시는지 늘 감탄한답니다.^^ 겨레맘님의 섬세함이 모니터만으로도 확 전해지는~~
      강연도 하시고 바쁘지만 알차게 즐겁게 사시는것같아 다행이에요^^
      저두 많이 아쉽지만 언제든 이렇게 페이지로나마 소통할수있으니 다행이에요. 제게 많은 도움을 준 겨레와 겨레맘님이 참 특별하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가끔 근황이나 올릴 만한 허접한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아직 포스트 수는 두개뿐이라 우습지만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싶었어요.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hand_some1 이에요.^^ 종종 놀러오셔요. 소식 이따금 전할게요^^

  3. 수여니 2015.11.24 10:14 신고

    정말 반갑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두 아이의 엄마인데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이제야 제 자신과 아이들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 글들, 자료들... 시간내서 꼼꼼히 챙겨볼게요.
    감사하구요.. 사시는 모습 참 부럽네요. 물론 저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타고난 게으름 덕분에 무언가 남기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이지만 꼭 진짜 만남을 가진듯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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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5.12.03 09:41 신고

      안녕하세요, 수여니님...답글이 늦었네요.^^
      반갑습니다.
      틈틈히 생각나는 것들을 올려놓았는데, 고맙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아침이네요.^^ 수여니님 건강 조심하시고... 또 뵈요~

  4. iris 2015.10.04 07:10 신고

    이럴수가...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가온빛이라는 그림책과 놀이 매거진을 운영하고 계셨다는 걸....
    소식이 뜸하셔서 바쁘신가보다... 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오늘 아침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
    댓글을 달았는데 웹사이트가 없어서 그런지 글이 안올라가는 것 같아서 여기에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병원학교 봉사를 하면서 5세 ~ 초등 2학년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찾고 활동을 생각하는 것이 많이 힘들고 어려웠거든요.
    강아님 덕분에 좋은 그림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기쁜 건 강아님 이야기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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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5.10.05 08:12 신고

      여긴 최소 한 달에 두 세번은 글을 남기겠다 생각하고 있지만, 두 가지 병행하기가 쉽지 않아요. 신간 그림책과 구간 그림책들을 빠짐 없이 찾고 읽고 살펴 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가온빛에 남기신 글은 읽었어요.iris님 글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iris님도 그림책을 다시 보고 계신다니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도움이 되신다니 무엇보다 기쁘구요.
      건강하게 지내고 계셔서 반갑구요. 언제 한 번 기회 되면 꼭 뵙고싶습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주말에 몸살로 끙끙 앓았어요. 저는...
      주중에 앓아누워 있을 수가 없어 어찌어찌 힘차게 일어났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5. iris 2014.12.26 07:19 신고

    아...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올 해가 거의 다 지나가다니...
    올 한 해를 돌아보니, 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에 꽂혀서 공부도 하고
    7월부터 삼성병원 병원학교에서 봉사도 시작하고 나름 바빴던 한 해 였네요.

    강아님은 어떠셨어요?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강아님 만나지 오랜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마치 친구같은 느낌이 나 혼자 막 들고... ^^

    우리, 내년에도 힘차게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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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4.12.29 14:48 신고

      iris님 멋지세요.병원봉사 활동까지......^^
      저는 올 해가 어찌 갔는지도 모르게 보낸 것 같아요. 다들 딸내미 고등학생이라 밤 10시에 오니까 시간 많겠구나 했지만 하루 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지금도 2014년이 다 지나갔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ㅜㅜ
      후에 iris님 만나 차 한잔 하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저도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막들고...지윤이랑 겨레 역시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iris님이 기원해 주셨으니 2015년 힘차게 맞겠습니다.^^ 건강하세요~

  6. 라이라맘 2014.11.27 01:57 신고

    겨레맘님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 자주 들락거렸는데 홈이 너무 조용해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 걱정되었어요~ 아래 남기신 글을 보니 안좋은 일이 있으시거나 한 건 아닌것같아 다행이에요. 겨레맘님이 운영하시는 페이스북 페이지 가온빛 저도 가끔 폰으로 들어가서 본답니다^^ 이쁜이 겨레는 잘 지내는지 겨레네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넘 궁금한 맘뿐이에요. 겨레 소식 올리기가 힘드시면 겨레맘님 소식이라도 전해주셔요~ ^^ 저는 일본에서 쓰던 블로그가 외국에선 접속이 안되는지... 아예 들어가지질 않아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일본 국적 여자아이의 한국 홈스쿨링 이라는 주제로 운영해볼까해요.ㅋㅋㅋ 이쁘게 단장하면 주소쓸게요. 놀러오셔야해요^^ 사랑스런 가족들과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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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4.11.28 00:11 신고

      라이라맘님, 반갑습니다. ^^
      여기에 소식을 제대로 못 전하다보니 걱정 많으셨군요. 짧게라도 전해야 하는데 가온빛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저희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딸내미는 언제 홈스쿨링을 하긴 했나 할 정도로 학교 생활 잘 해나가고 있고,(그럼에도 홈스쿨링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제가...^^) 늘 방명록 체크하고 있으니 가끔씩 소식 남겨주세요.
      라이라맘님 블로그 정리하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블로그 주소 꼭 남겨 주세요. 일본국적 여자아이의 한국 홈스쿨링 이야기 기대 됩니다.^^
      저는 이번 주말 김장 합니다.^^김장 김치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모드예요.
      라이라맘님 글 너무 반가웠어요~

  7. 용현맘 2014.11.20 00:15 신고

    잘지내시죠? 가끔 겨레소식이 궁금해서 오곤했는데 통 소식이 없어 많이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가온빛운영하시느라 바쁘셨나보내요^^ 저희 아이도 갑자기 검정고시 치루고 1년빨리 예고에 입학하기로 결정한뒤 이번에 다행이 미술과에합격을 했답니다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1년빨리 학교에 가게되고 검정고시 출신이라 학교에 입학한뒤 아이들과 잘지낼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다른분들에게 이런 얘길하면 그냥 말안하면되잖아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같고...겨레는 좀상황이 틀리긴하지만 어떻게 친구들에게 다가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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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현맘 2014.11.20 16:27 신고

      예현맘인데 이름을 잘못썼네요ㅠㅠ

    • GoodMom 2014.11.21 00:24 신고

      잘 지내셨지요? 예현맘님...^^
      시간이 정말 흐르는 물 같습니다.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여기에 소식을 남기고 싶을 때가 많은데, 사실 아이가 학교 다니니까 일체 무슨 말이든 조심스럽네요. 엄마 홈피가 검색될까봐 신경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는 성인에 가까운 아이 이야기 올리기도 그렇고 제 얘기는 맨날 거기서 거기고...^^
      그 어려운 예고를 일년씩이나 빨리 가다니 대단하네요.^^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것이 굳이 특별한 상황은 아니더라구요. 겨레네는 외국 유학했다 검정고시 보고 들어온 친구들이 꽤 있기도 해서 더 특수한 상황은 아닌데, 겨레처럼 아예 탱자탱자 놀다 온 홈스쿨러는 없다고 하긴해요. 그래서 공부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친구들이 집에 가면 다들 홈스쿨링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해요.
      애들은 애들이라 뭐 금방 친해지니 걱정 안 하셔도 되요. 같은 동네에서 늘 보던 아이들이 동네 학교에 진학하면 좀 서먹할 수는 있겠지만 예고의 경우에도 대부분 여러 지역에서 모인 아이들로 이루어 질테니 금방 친해질 거예요.
      저희도 작년에 입학 확정되고 신나게 겨울을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입학하고 나니 눈코 뜰새 없이 바빠요. 다행인 것은 다들 3월 초에 야자하고 한바탕 울었다는데, 딸은 워낙에 원없이 놀아서 그런지 학교에 있는게 신기하고 좋았대요.
      저도 여기 소식 잘 못남기니 오시는 분들께 글 남겨 달라 이야기 못하겠어요. 그래도 가끔 궁금하신거 있으시거나, 새 소식 들고 오시면...^^ 반가울거예요...! ^O^
      날씨 차가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예현이랑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8. iris 2014.10.21 07:41 신고

    강아님~
    정말정말 오랫만이에요~
    가끔 놀러왔는데, 강아님도 바쁘신 것 같더라구요. ^^
    겨레도 학교 적응 잘 하고 재미있게 다니고 있나요?

    지윤이는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수학여행 다녀와서 지금은 전시회 준비로 많이 바쁘답니다. 그림만 잘 그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부까지 챙겨야하니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학기 중에 그만두고 일반고로 전학가는 친구들도 있고요.
    지윤이는 본인이 선택한 길이라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열심히 하고 있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성적도 올려주기를 바라는 속된 엄마의 마음도 있어요. ^^

    문득 강아님과 겨레의 안부가 궁금한, 비오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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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4.10.29 21:45 신고

      iris님 잘 지내시죠? 저도 iris님 궁금해서 블로그 몇 번 갔었는데...^^
      이곳에도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가온빛 업데이트에 손이 너무 많아 가는 바람에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겨레네도 중간고사가 지난주 금요일에 끝나고 소풍 가서 고구마 캐왔어요. 1학기 때 처음 중간고사라는 것을 볼 때만 해도 긴장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척척 알아서 잘 하네요.
      겨레 데려다 주면서 서울예고 아이들을 가끔 볼때가 있는데, 그 친구들은 공부랑 실기까지 챙기다 보니 엄청 힘들어 하면서 등교를 하더라구요. 그걸 보니 그냥 공부가 제일 쉬운가 보다하는 생각을 하곤했어요.(등교차량이 섰는데 아이들이 차에서 내리질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한참만에 차에서 내리는 아이들은 간신히 한발짝씩 떼는 모습을 보니 참 짠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초딩을 고등학교 보낸 기분이라 묘했어요. 처음엔 밤 10시까지 시간도 더디게 가고 하루가 참 길다 생각되었는데, 요즘은 어, 벌써 데리러 갈 시간이네...이런답니다. ㅎㅎㅎ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성적이 쭉쭉 올라준다면야 더 바랄 것 없는데...그쵸? iris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빈 홈이지만 가끔 놀러오셔요~^^ 업데이트는 미뤄지고 있지만 댓글은 가능해요~ ^^

  9. 2014.09.29 20:1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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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4.10.02 12:31 신고

      안녕하세요?
      해마다 기준이나 법령이 조금씩 바뀌어서 제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제 딸이 한 학기를 거의 4~5개월에 끝낸 것은, 꼼꼼히 공부했다기 보다는 국영수과사 위주로 쉽게쉽게 본 편이라 그랬어요. 다만 글에도 썼듯이 계획표를 짜서 너무 흐트러지지 않게 보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기도 했구요. 또 학과공부 외에 책읽기, 영화보기에 시간을 좀 많이 투자했어요.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영어가 좋아졌고, 영어에 좀 더 시간을 많이 보냈답니다. 학원 수업은 병행하지 않고 인터넷 강의만 좀 들었어요.
      먼저 질문에 대한 답 드릴게요.
      1)검정고시: 검정고시만 생각한다면 6개월이면 가능할 것 같은데,(검정고시는 정말 문제가 아주 평이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교육과정이 조금 바뀌었어도 순서가 바뀌었을 뿐이지 크게 차이는 없을거예요. 지금부터 4월까지 대략 7개월 남았으니까 6개월동안 남은 진도 마치고 보름정도 기출문제만 풀어보면 4월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불합격이면 8월에 다시 한번 기회가 있습니다.
      2)비교평가 영어등급: 비교평가가 올해부터 바뀐 걸로 알고 있어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다시 알아보셔야 해요. 우리 딸이 시험본 2013년도와 달리 올해 부터 등급이 ABC로 표시되고 다섯등급으로 나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1등급 받으면 1111입니다. 그런데 영어의 경우는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서 공부해야 해요. 이건 꼭 교육청에 문의 하세요.
      3)교과서는 처음 중1과정 때 한 번 사보았다가 보지 않아서 사지 않았어요. 교과서 값이 너무 비싸고 불필요했거든요.
      4)인강 : 국어, 사회, 과학은 EBS 인강 듣고 수학은 신사고 피클 강의 들었어요. 영어를 좋아해서 수학에 올인하지 않은 것이 좀 후회된대요. 그러니까 영어 못지않게 수학 공부 열심히 하세요.^^
      5)영어 공부: 영어는 공부로 접근하기 보단 재미로 접근했어요. 어릴 때부터 읽어왔던 영어소설이랑 TIMES 잡지들을 꾸준히 읽었고, CNN Student NEWs 꾸준히 듣고 펜팔 친구들과 영어편지를 계속 교환했어요. 가끔 그 친구들과 전화 통화도 했었구요. 공부 하는 듯 안하는 듯 시간 투자가 좀 많은 편이었죠. Http://goodmom.pe.kr/312 에 영어공부한 이야기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문법책은 능률 그래머존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독해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키출판사)시리즈로 기초 다지고 꾸준히 독해책 사서 풀고 영어소설 책 많이 읽은 것이 도움 되었습니다. 따로 인터넷 강의를 듣지않았어요. (그래머존은 수박씨에서 나온 인터넷 강의가 너무 비싸서 전체 강의 중 절반만 사서 듣고 나머지는 혼자 공부 하더라구요. 이건 본인이 선택 하세요. 그래머존이 문법책 중 가장 잘 나왔다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다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겨레언니는 이렇게 3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확실이 알고 학교에 진학해서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답니다. 물론 공부 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학업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들 서로 격려해 주고 도움도 또 많이 받으면서 다녀서 늘 즐거워하네요. 심지어 방학 중에도 학교 나가는 게 재밌다니...신기하더라구요.
      검정고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해도 되구요. 촛점은 국영수에 맞춰서 공부 하세요. 특히 수학 꼼꼼히 공부해야 해요. 비교평가 영어도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또 물어볼 점 있으면 무엇이든 그 때마다 와서 질문 올려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상세하게 답해줄게요.
      화이팅입니다~!!! ^^



    • 2014.10.06 11:54

      비밀댓글입니다

  10. 라이라 2014.07.26 13:11 신고

    겨레맘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짐 싸서 부치고... 애랑 저 여권, 비자 문제 해결하고...
    한국에 와서는 집구하고 살림 차리고...
    대사관 끌려다니고... 너무나 바빴습니다...ㅜ.ㅜ
    우여곡절 끝에 한국 정착 완료~
    날이 너무 더워서 다들 축축 처지는데 가족분들 다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이쁜 겨레는 방학도 했겠네요~~!ㅎ ㅎ
    날은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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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m 2014.07.31 14:18 신고

      어서오세요...^^ 정말 바쁘게 보내셨겠네요. 같은 동네에서 이사해도 일이 끝도 없이 많은데,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내셨을까요...
      딸학교도 방학은 했는데, 방학 다음날부터 다시 새벽부터 등교하는 중이랍니다.^^ 2주 정도 보충수업에 오후까지 자율학습하면 2주 쉬고 개학이예요. 마음만 방학일 뿐 방학 전과 똑같은 생활입니다. 다행히 홈스쿨링 하면서 열심히 놀고 하고싶은 것 마음대로 해서인지 씩씩하게 새벽밥 먹고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유래와의 새보금자리에서의 생활이 얼른 자리잡으시길 바라면서, 좋은 소식으로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